[SY 챔피언십] 김가영, 김민아, 최혜미, 한슬기 16강 진출 성공, 비팀리거 송민지도 동반 합류
[SY 챔피언십] 김가영, 김민아, 최혜미, 한슬기 16강 진출 성공, 비팀리거 송민지도 동반 합류
김가영(하나카드)이 통산 20회 우승 및 누적 상금 10억 원을 향해 나아가는 첫 경기에서 이화연을 강력하게 제압하며 LPBA 32강 첫날 승리를 거머쥐었다. 김가영은 이화연을 세트스코어 3:0(11:4, 11:7, 11:5)으로 물리치고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동시에, 김민아(NH농협카드) 역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해 우휘인을 3:1(11:4, 10:11, 11:2, 11:7)로 꺾고 다음 라운드에 안착했다.
28일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친환경 건축자재 에스와이 LPBA 챔피언십'에서 김가영은 뛰어난 포켓볼 실력을 선보이며 54분 만에 경기를 마치고 승리를 확정지었다. 김가영은 이번 시즌 개막전부터 안정적인 플레이로 주목받으며 16강 진출 선수 중 3위에 해당하는 애버리지 1.227을 기록했다.
첫 세트에서 김가영은 기선제압을 위해 뱅크샷을 성공시키며 경기를 시작했다. 이후 연속된 고득점으로 이화연을 11:4로 이기고 세트를 가져갔다. 이화연이 두 번째 세트에서 선두를 달렸지만, 김가영은 중반부터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11:7로 역전승을 거뒀다. 세 번째 세트에서도 김가영은 초반 동점 상황에서 7이닝 만에 5점을 득점하며 11:5로 경기를 종료했다.
16강에서는 김가영이 한슬기(하나카드)와 대결한다. 한슬기는 오도희와의 접전 끝에 역전승을 거두며 극적으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한슬기는 32강에서 처음으로 밀리는 듯했지만 결국 4세트에서 하이런 7점을 기록하며 승부를 뒤집었다.
현재까지 LPBA에서 가장 좋은 페이스를 보이는 선수는 김민아다. 김민아는 지난 경기에서 애버리지 1.720을 기록하며 세 경기 평균 1.476으로 모든 선수 중 가장 높은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최혜미(웰컴저축은행)가 그 뒤를 이어 1.239의 애버리지로 두 번째로 높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이외에도 임경진(브레이커스), 박정현(하림), 백민주(크라운해태), 송민지 등이 16강에 진출했으며, 스롱피아비를 꺾은 조예은을 포함한 나머지 선수들의 32강 경기는 29일에 계속된다.
[Copyright © 스포A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기사는 스포AI와 제휴를 통해 제공되고 있습니다. 아톰티비 이외에 무단사용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