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페널티킥 실축 후 극적인 결승골로 시즌 3호골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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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 14:25

오현규, 페널티킥 실축 후 극적인 결승골로 시즌 3호골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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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티비 스포츠뉴스] 벨기에의 KRC 헹크에서 뛰고 있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24)가 UEFA 유로파리그(UEL)의 경기에서 결정적인 골을 성공시켜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한국 시간으로 26일, 오현규는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 위치한 아이브록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UEL 리그 1차전에서 레인저스(스코틀랜드)를 상대로 전방 공격수로서 선발 출전, 후반 35분에 교체될 때까지 1골을 기록하며 경기를 빛냈다.

이날 오현규의 활약에 힘입어 헹크는 레인저스를 1-0으로 꺾고 원정 경기에서 소중한 3점을 획득했다. 헹크가 UEL 본선 무대에서 활약한 것은 2021-2022 시즌 이후 4년 만의 일이다.

헹크는 전반 41분 레인저스의 모하메드 디오망데가 퇴장당하면서 수적 우위를 점했으며, 전반 추가 시간에는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리드를 잡을 기회까지 맞이했다. 그러나 페널티킥을 찬 오현규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에게 막혀 득점으로는 이어지지 않았다.

후반전에 들어서 오현규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며, 후반 10분 하메 스토이커스의 패스를 받아 왼발로 정확한 슈팅을 성공시켜 골망을 흔들었다. 이전의 실수를 만회하며 득점 후 격렬한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오현규는 이번 시즌 리그 개막전과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 그리고 9월 A매치에서도 연속 득점을 기록하며 좋은 페이스를 이어가고 있다.

경기 후 오현규는 "전반전은 정말 힘들었지만, 득점할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있었다. 페널티킥 실패 후에도 자신감을 잃지 않았다. 레인저스를 상대로 골을 넣은 것은 개인적으로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 슈투트가르트 이적 문제도 마음 한켠에 남아있어 감정이 복잡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 "글래스고에서의 득점은 오랜 꿈이었다. 페널티킥을 놓친 후에도 남은 시간 동안 최선을 다해야 했다. 팀이 승리해 기쁘다"고 덧붙였다.

한편, 축구 통계 사이트 '풋몹'은 오현규의 이날 활약에 7.7점의 평점을 부여했다. 그는 교체되기 전까지 경기에서 총 7회의 슈팅과 드리블 성공, 기회 창출 등을 통해 팀의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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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해태가 PBA 팀리그의 3라운드에서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며 상위권 도약으로 주목받는 신흥 강자로 부상했다. 15일 경북 포항종합운동장 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포항시 투어 2026-2027’의 경기에서 크라운해태는 하이원리조트를 상대로 4-0의 압도적인 스코어로 승리를 거뒀다. 팀의 주축인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와 백민주가 단식과 복식 경기에서 각각 2승을 추가하며 팀 승리의 주역이 되었다. 처음 두 경기에서 연패를 기록하며 흔들리는 출발을 보였던 크라운해태는 이후 4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챙기며 리그 4위(4승 2패·승점 12)로 급상승했다. 특히 최근 두 경기에서는 상대 팀에게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셧아웃 승리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선두권 경쟁도 치열해졌다. 휴온스는 에스와이와의 치열한 풀세트 접전 끝에 4-3으로 승리하며 5연승을 달리고 있다. 하림은 웰컴저축은행과의 대결에서 2-3으로 뒤지다가 마지막 두 세트를 연이어 이기며 4-3으로 드라마틱한 역전승을 거두었다. 이로써 하림도 휴온스와 같은 5승 1패를 기록했지만 승점에서 뒤쳐져 2위를 유지했다. 하나카드 역시 승리를 추가하며 선두권 경쟁에 불을 지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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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스페인 라리가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속으로 뛰고 있는 가운데, 현지 언론으로부터 받는 비판과 경기 중 조기 교체의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가오는 경기에서 선발 출전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스페인의 저명한 스포츠 신문 '아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오사수나 간의 다음 라리가 경기에서 이강인이 4-4-2 포메이션의 오른쪽 미드필더로 나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팀은 최근 아틀레틱 빌바오, 리버풀, 레알 소시에다드를 상대로 힘든 원정 3연전을 마친 후, 짧은 회복 시간을 거쳐 오사수나를 상대로 한다. 더욱이, 이번 주말에는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와의 '마드리드 더비'가 예정되어 있어,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이번 경기에서 선수들의 체력 관리를 위해 로테이션을 실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경기의 예상 선발 명단에 따르면, 골키퍼 자리는 얀 오블락이 차지하고, 수비진은 마르코스 요렌테, 파블로 푸빌, 로뱅 르노르망, 알레한드로 그리말도로 구성될 것으로 보인다. 중앙 미드필더 자리에는 모르텐 히울만과 조니 카르도소가 나서고, 공격진은 조너선 데이비드와 로드리고 멘도사가 맡을 예정이다. 이강인은 측면 미드필더 자리를 아데몰라 루크먼, 알렉스 바에나와 함께 경쟁하고 있다. 이강인은 2019년 발렌시아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RCD 마요르카와 파리 생제르맹을 거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합류하면서 큰 기대를 모았다. 그의 주 무기인 정교한 왼발 킥과 볼 컨트롤 능력에도 불구하고, 최근에는 경기력 때문에 현지 언론의 비판을 받고 있다. 실제로 이강인은 최근 세 경기에서 모두 후반 15분 이전에 교체되는 어려움을 겪었으며, 특히 레알 소시에다드전에서는 교체 후 팀의 공격이 활성화되어 3-0 승리를 거두었다. 스페인 '마르카'와 '아스'에서는 이강인의 플레이 스타일을 비판하며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번 오사수나전은 이강인에게 현지의 의구심을 불식시키고 다시 한번 주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가 시메오네 감독의 기대에 부응하여 빠른 플레이와 위협적인 패스로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그의 입지는 다시 강화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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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조이령이 치열한 연장전 끝에 자신의 첫 정규 투어 우승을 차지하면서, 차세대 골프 스타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15일 충북 청주시의 그랜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2026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그랜드CC‧삼대인 홍삼볼 점프투어 15차전'의 마지막 라운드에서 조이령은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전날의 성적을 더해 총 8언더파 136타를 기록하며 안주영과 동점, 이후 긴장감 넘치는 연장전에 돌입했다. 연장 첫 번째 홀인 18번 홀(파4)에서 조이령의 집중력이 돋보였다. 그녀는 안정적인 플레이로 파를 세이브하는 동안, 안주영은 보기를 하며 주저앉았다. 결국, 조이령이 연장 첫 홀에서 승리를 확정 지으며 우승컵을 안게 되었다. 우승 직후 조이령은 "우승이 실감 나지 않고, 마치 꿈을 꾸는 것 같다. 오랜 시간 흘린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처음 경험한 연장전이었지만, 이미 최선을 다한 상태였기에 마음이 편했다. 그래서 더욱 집중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 외에도 경기는 치열했다. 아마추어 선수 강비주가 이날 3타를 줄이며 선전, 총 7언더파 137타로 단독 3위를 차지했다. 박채은은 6언더파 138타로 이지호, 표송현 등과 공동 4위를 형성하며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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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농구가 KCC와 함께 2026-2027 시즌을 시작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KBL(한국농구연맹)은 2026-2027 시즌을 위해 KCC와 타이틀 스폰서 계약을 체결하고, 시즌 명칭을 '2026-2027 KCC 프로농구'로 확정 발표했다. 이 계약은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KBL 센터에서 KCC와 KBL의 주요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조인식을 통해 공식화되었다. 이번 계약으로 KCC는 7번째로 프로농구의 타이틀 스폰서가 되며, 한국 농구의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하게 된다. KCC는 이번 계약을 통해 2026-2027 시즌의 공식 명칭 사용권뿐만 아니라, 모든 팀의 홈 경기장에서의 브랜드 광고와 공식 인쇄물 및 영상 제작물에 대한 독점적 홍보 권한을 갖게 됐다. 새로운 시즌의 막이 오는 10월 3일에 올라, '2026-2027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가 시작된다. 이는 내년 봄까지 이어지는 팀 간의 치열한 순위 경쟁의 시작을 알리는 것이다. 정규 시즌 개막에 앞서, KBL은 오는 9월 29일에 리그 10개 팀의 주요 인물들이 참여하는 공식 미디어데이를 개최하여 각 팀의 준비 상태와 각오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는 농구 팬들의 기대를 한층 더 고조시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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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선수가 올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눈부신 성적을 거두며 자신의 커리어 최고의 시즌을 맞이한 가운데, 그가 국내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10월 22일부터 4일간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김시우의 출전이 확정됐다. 이 대회는 총상금 400만 달러가 걸려 있으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DP월드투어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대회에는 전 세계 최고 수준의 126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며, DP월드투어의 중요한 일정 중 하나로 꼽힌다. 김시우는 올 시즌 PGA 투어에서 3개의 준우승을 포함해 11번이나 톱 10에 들며 화려한 기록을 세웠다. 이는 전체 투어에서 2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며, 한국 선수 최초로 단일 시즌 상금 1,000만 달러를 넘어섰고, 개인 통산 상금도 4,000만 달러를 돌파했다. 현재 세계랭킹 13위에 올라 있는 그는 아시아에서도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곧 열릴 프레지던츠컵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국내 대회 참가로 김시우와 임성재 간의 흥미로운 경기가 기대되며, 많은 골프 팬들이 이들의 경기를 직접 관람할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김시우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다시 참가하게 되어 기쁘며, 작년 대회에서의 열정적인 응원이 기억에 남아 올해도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68만 달러의 상금과 제네시스 자동차, 그리고 KPGA 투어 및 DP월드투어 시드가 2년간 주어진다. 또한, KPGA 투어 참가 선수 중 최고 순위자에게는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출전 자격이 부여된다. 제네시스는 이외에도 여러 대회에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어 글로벌 골프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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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포항시투어 2026-27 시즌의 팀리그 세 번째 라운드에서, 하림 오드그로의 박정현이 여자단식 6세트에 출전하여 우리금융캐피탈 소속 스롱피아비(캄보디아)와 경기를 펼쳤다. 이번 대결에서는 스롱피아비가 9대 1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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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27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포항시 투어의 세 번째 라운드에서 우리금융캐피탈 소속 스롱피아비(캄보디아)가 여자 단식 6세트 경기에 나서 하림의 박정현을 9대 1로 꺾으며 세트 스코어를 3대 3으로 동점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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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27 시즌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포항시 투어의 3라운드에서 PBA 브레이커스 소속 임경진이 히다오리에(일본)와 함께 여자복식 2세트에 출전해 휴온스의 서한솔, 최지민 조와 경기를 펼쳤다. 이 경기에서 휴온스 팀이 9대 7로 승리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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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27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포항 시투어의 3라운드에서 PBA 브레이커스 소속 일본의 히다오리에 선수가 여자 복식 2세트에 출전하여 열띤 경기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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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27 포항시투어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의 세 번째 라운드에서, 휴온스의 최지민(왼쪽)과 서한솔(오른쪽)이 여자복식 2세트에 출전해 열띤 경기를 벌였다. 이 경기에서 휴온스 팀은 브레이커스를 상대로 9대 7로 승리를 거두며 우위를 점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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