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시즌 첫 도움 기록하며 풀타임 활약…헹크는 아쉬운 1-2 패배
오현규, 시즌 첫 도움 기록하며 풀타임 활약…헹크는 아쉬운 1-2 패배
[아톰티비 스포츠뉴스] 벨기에 축구 클럽 KRC 헹크의 공격수 오현규가 시즌의 첫 어시스트와 전체 경기 출전을 완료했다.
벨기에 리에주의 스타드 모리스 뒤프란에서 11일(한국시간) 열린 2025~26시즌 벨기에 주필러리그 3라운드 경기에서 스탕다르 리에주를 상대로 선발 출전한 오현규는 전경기를 뛰며 활발한 움직임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특히 후반 25분에는 강한 몸싸움 끝에 공을 동료에게 잘 넘겨주어 시즌 첫 도움을 기록하는 등 게임을 주도했다.
지난달 28일 클럽 브뤼헤와의 경기에서 첫 골을 기록한 이후, 이번 경기에서 첫 도움을 추가하며 시즌 두 번째 공격 포인트를 얻었다.
오현규는 후반 25분, 상대 수비를 제치고 톨루 아로코다레에게 공을 정확히 전달했고, 이는 아로코다레의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되어 득점에 성공했다.
오현규는 이번 시즌 3경기 모두 선발로 나서며, 이날 처음으로 전 경기를 소화하는 체력을 과시했다.
그러나 헹크는 토마 앙리와 말론 포세이에게 연속 골을 허용하며 1-2로 패배, 시즌 초반 1무 2패로 14위에 머물렀다.
통계 전문 사이트 '풋몹'은 오현규의 이날 활약에 평점 7.4를 부여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오현규는 이날 키패스 2회, 슈팅 4회(2/4), 드리블 성공 1회, 볼 경합 성공 7회 등을 기록하며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한편, 헹크는 시즌 초반 3경기에서 아직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14위에 머무르고 있다.
[Copyright © 스포A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기사는 스포AI와 제휴를 통해 제공되고 있습니다. 아톰티비 이외에 무단사용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