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고강용 아나운서, 사회 초년생 하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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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3 22:38
'나 혼자 산다' 고강용 아나운서, 사회 초년생 하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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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에서 신입 아나운서 고강용의 긴장 가득한 하루가 공개된다.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박수빈 김진경 이경은 문기영) 600회에서는 MBC 신입 아나운서 고강용의 바쁜 출근 일상이 공개된다.
신입 아나운서 고강용은 사무실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업무 모드'로 변신한다. 아나운서국의 막내인 그는 선배들을 미소로 맞이한다.
고강용의 책상에는 마치 '백미러(?)' 같은 거울이 놓여 있어 눈길을 끌고, 휴대폰에서 계속해서 알림이 울린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고강용은 생방송 라디오 뉴스를 앞두고 초조해하며 대본과 시간을 꼼꼼히 확인한다. 그가 무사히 생방송을 마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또한 월급날 고강용이 통장 잔고를 확인하며 행복한 미소를 짓는 모습도 포착되었다. 그의 지출 계획은 어떨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긴장과 행복을 오가는 신입 아나운서 고강용의 모습은 오늘 밤 11시 10분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박수빈 김진경 이경은 문기영) 600회에서는 MBC 신입 아나운서 고강용의 바쁜 출근 일상이 공개된다.
신입 아나운서 고강용은 사무실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업무 모드'로 변신한다. 아나운서국의 막내인 그는 선배들을 미소로 맞이한다.
고강용의 책상에는 마치 '백미러(?)' 같은 거울이 놓여 있어 눈길을 끌고, 휴대폰에서 계속해서 알림이 울린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고강용은 생방송 라디오 뉴스를 앞두고 초조해하며 대본과 시간을 꼼꼼히 확인한다. 그가 무사히 생방송을 마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또한 월급날 고강용이 통장 잔고를 확인하며 행복한 미소를 짓는 모습도 포착되었다. 그의 지출 계획은 어떨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긴장과 행복을 오가는 신입 아나운서 고강용의 모습은 오늘 밤 11시 10분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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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부터 강문경까지 '현역가왕2' TOP7가 MBN '한일톱텐쇼'에서 약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한일가왕전2' 대결에 대한 의욕 충만 각오를 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현역가왕2' TOP7이 '현역가왕1' 멤버들과 한국, 일본을 비롯해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명곡들로, '글로벌송 콘테스트'를 펼치며 '한일가왕전2' 우승에 대한 의욕을 불태웠다.
먼저 '현역가왕 재팬' TOP7의 명단이 공개된 가운데 '현역가왕1' 가왕 전유진이 "소문에 '현역가왕 재팬' 멤버들이 엄청나다고 들었다"라는 말을 전해, 비주얼뿐 아니라 실력을 갖춘 일본 현역들의 등장을 예고했다. 이에 강문경은 "긴장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지만, 박서진은 "한 달 남았다. 일본 현역들이 잘생겼다고 해도, 한 달이면 저희도 충분히 잘생겨질 수 있는 기간이다"라고 당찬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진 다양한 대결에서는 '한일가왕전2' 대비 모의고사 무대가 펼쳐졌다. 설운도의 심사와 함께 멤버들의 뛰어난 실력이 발휘되며 긴장감을 더했다. 모든 대결이 끝난 후 박서진은 "한 달 정도 남았다고 했는데, 그 기간이 너무 길게만 느껴진다. 하루빨리 그분들을 만나 대결하고 싶다"라고 '한일가왕전2'를 앞둔 자신감을 드러냈다.
시청자들 또한 뜨거운 응원을 보내며 '한일가왕전2'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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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3'가 오는 12월 컴백한다.
'현역가왕3'는 '현역가왕' 시리즈의 파워풀 업그레이드 시즌으로, 더 강하고, 더 짜릿하고, 더 웅장한 현역들의 대결을 예고했다. 오는 10월에 첫 녹화를 진행, 'K-현역'의 정기를 담은 역대급 시너지를 이끈다.
지난 '현역가왕1'은 최종회 최고 시청률 18.4%(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지상파-비지상파 종합 예능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현역가왕2'는 시즌1에 이어 정규 방송 내내 동시간대 전 채널 1위, 화요일 예능 1위를 올킬한 것은 물론 최종회 실시간 문자 투표수에서 지난 시즌1보다 16만표 이상 높은 243만표를 돌파하는 대기록을 세우며 '현역가왕' 시리즈의 흥행 공식을 탄생시켰다.
이와 관련 '현역가왕3'가 2025년 12월 '세기의 귀환'을 알려 초미의 관심을 모은다. '현역가왕3'는 '현역가왕' 시리즈의 파워풀 업그레이드 시즌으로, 더 강하고, 더 짜릿하고, 더 웅장한 현역들의 대결로 국민 예능의 위용을 뽐낼 예정이다.
또한 '현역가왕3'는 '현역가왕' 시리즈의 놀라운 기록을 경신하는 것은 물론 2026년 '한일가왕전3'로까지 이어지며, 전 세계를 뒤집을 'K-현역 여제'들의 습격을 선사할 전망이다.
'현역가왕3'는 오는 10월 첫 녹화를 진행하며, 12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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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영우가 조이현의 인간부적 효력에도 귀신을 보기 시작했다.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에서 박성아(조이현 분)와 배견우(추영우 분)가 악귀 봉수(추영우 분)를 다루는 법을 찾아냈다. 배견우가 총소리에 반응하는 봉수의 트라우마를 이용해 사람을 해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아냈고, 박성아는 귀신을 하루 동안 억누르는 억매법을 써 배견우의 양궁대회 출전을 도왔다.
하지만 봉수의 도발에 자극받은 염화(추자현 분)가 화합술을 부려 배견우의 영안(靈眼)이 열리면서 위기가 찾아왔다. 배견우의 몸에 머물다가 소멸할 수 있다고 협박한 봉수와, 자신이 몸주신으로 가지 않으면 무당을 접어야 한다는 점을 역이용한 봉수의 태도에 염화도 한발 물러섰다.
한편, 박성아는 양궁대회까지 얼마 남지 않은 배견우가 걱정돼 귀신을 억누르는 억매법을 찾아냈고, 배견우의 몸에 직접 부적을 새겼다. 하지만 염화가 자신의 나쁜 기운을 배견우에게 흘려보내는 화합술을 이용하면서 배견우에게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배견우의 영안이 열리고 귀신이 선명해지면서 안타까운 상황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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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또 한 쌍의 현실 커플이 탄생했다.
16기 광수와 22기 현숙은 16일 공식입장을 통해 "현재 좋은 관계로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서로 과거에 크고 작은 상처가 있었기에 조용히 만나고 싶었고, 가족들에게만 알리며 지내고 있었다"며 "하지만 최근 목격담과 도촬 등으로 인해 조심스럽게 입장을 전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조용히 그러나 단단하게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살겠다"며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두 사람이 교제한다는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됐다. 작성자는 "인천 송도 아울렛 에스컬레이터 내려오는데 광수가 현숙 백허그하고 뽀뽀함. 광수가 현숙이 가만 안 두더라"고 밝혔다.
광수는 16기 방송에서 "29살, 36살 두 번의 결혼과 이혼을 경험했다"며 "모든 책임은 내게 있다. 성숙하지 못했고 책임감이 부족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현재 양평에서 스타트업을 운영 중이다.
현숙은 22기 방송에서 전 남편의 유책 사유로 9개월 만에 이혼했고, 현재는 세 살배기 딸을 홀로 키우며 온라인 중국어 교사로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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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신지가 예비 남편 문원과의 결혼 준비에 대해 언급했다. 신지는 문원을 DJ 게스트로 만나 자연스럽게 연락을 주고받게 되었고, 스토커 사건이 있었을 때 문원이 도와줬다고 말했다. 하지만 신지는 아직 정식 프러포즈를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한편 문원은 과거 부동산 영업 자격 없이 활동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지만, 이에 대해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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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 자락에 자리한 아름다운 집에서 살고 있는 정호진 씨는 신학을 가르치던 교수에서 농부로, 또 아프리카 말라위 등에서 우물을 파고 농사를 가르치는 NGO 활동가로 살아왔다. 5년 전 경상북도 상주로 귀농한 그는 '모든 생명은 소중하다'는 철학 아래 비닐 대신 풀로 흙을 지키고, 경운기 없이 땀으로 일군 '생명 농업'을 실천하며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을 일궈가고 있다.
그 곁을 지키는 아내 박미향 씨는 23년을 함께한 남편의 든든한 동반자다. 검소한 농부 남편과는 달리 화려한 외모를 자랑하는 미향 씨는 6년 전 가슴 뛰는 꿈을 찾았다. 바로 '모델'의 길이다. 상주에서 서울까지 무거운 짐가방을 들고 매주 길을 나서 문화예술대학 모델학과에서 공부하며, 런웨이 위에서 '박미향'이라는 자신의 이름을 마음껏 발산하고 있다.
서로 다른 듯 닮은 이 부부는 알알이 커진 매실을 함께 수확하고, 아들 한솔 씨와 딸, 사위가 찾아와 단란한 시간을 보내는 등 평범하지만 특별한 일상을 공유한다. 23년 전 한 강연장에서 만나 재혼한 두 사람은 인도에서 NGO 활동을 하며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더욱 단단하게 이어졌다.
호진 씨는 나무에 '모델 박미향, 농부 정호진'이라는 명패를 새겨 대문에 내걸며, 생명을 길러내는 농부와 무대 위에서 빛나는 모델이 인생의 같은 방향으로 뜨겁고 푸르게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남편과 아내는 서로의 꿈을 응원하며 행복한 일상을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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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남길이 무려 310분 동안 진행된 자신의 팬미팅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유튜브 채널 '테오'의 '살롱드립2'에 출연해, 팬들이 긴 시간 진행된다는 것을 알고 왔음에도 불구하고, 어린 팬들의 부모님들이 "혹시 김남길이 내 딸 납치한 거 아니냐", "오늘 안에 끝나긴 하냐"고 물어봤다며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전했다. 또한 그는 팬미팅이 끝난 뒤 앙코르를 기대하며 대기했지만, 인이어로 "다 퇴장한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팬들이 뒤도 돌아보지 않고 사라져 놀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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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보아가 건강상의 어려움으로 인해 오는 8월에 예정되었던 단독 콘서트를 취소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보아가 최근 심해진 무릎 통증으로 병원을 방문했고, 급성 골괴사 진단을 받아 수술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8월 30일과 31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콘서트가 불가피하게 취소되었다.
보아는 데뷔 25주년을 맞아 이번 콘서트를 준비해왔지만, 갑작스러운 건강 문제로 팬들에게 걱정을 끼쳐 깊이 사과했다. 소속사는 보아의 수술 후 회복 경과에 따라 콘서트 개최 여부를 재검토할 예정이며, 3분기 중 발매할 예정인 앨범은 계획대로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보아가 치료와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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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지난 대선 패배 이후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혁신에 대한 구호는 많지만, 실제 개혁은 제자리걸음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죠.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명확한 입장조차 정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재건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던 안철수 혁신위는 출범도 하기 전에 무산되었고, 윤희숙 혁신위 역시 당 내외부의 제도 개선과 인적 청산 요구를 담아내기 어려워 보입니다.
친윤 구주류와 비윤·반윤 비주류 간의 갈등도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오히려 쇄신 대상이 된 인사들의 반발로 계파 갈등이 더 깊어지는 모습입니다.
지지율 회복을 위해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검증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연 제대로 된 개혁을 통해 제1야당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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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5일) 밤 10시 40분, JTBC에서는 실형을 선고받고도 도주한 범죄자들을 추적하는 검찰 수사관들의 숨 막히는 검거 과정을 공개한다.
지난 한 해 미집행자가 6,000여 명에 달하는 상황에서, 검찰 수사관들은 강력반 형사들처럼 거리에서 수사를 진행한다. 차량 추격전과 몸싸움까지 불사하며 범죄자들을 검거하는 과정이 생생하게 담겼다.
특히 징역 8개월이 선고된 사기범의 검거 과정이 주목된다. 차명 폰 사용과 은신처 이동으로 도주 중이던 그가 개고깃집에 들렀다는 정보로 인해 체포될 수 있을지 긴장감이 감돈다.
이처럼 '검찰청의 저승사자'라 불리는 검찰 수사관들이 숨어버린 범죄자들을 어떻게 추적하고 검거하는지 그 이면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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