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삽시다' 홍진희, 드라마 강제 하차 사건에 대한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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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삽시다' 홍진희, 드라마 강제 하차 사건에 대한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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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방송되는 KBS2 '박원숙의 같이삽시다'에는 홍진희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원숙과 홍진희가 대용량 순무 김치 담그기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작업하면서 의견 충돌이 생기지만, 홍진희는 카리스마와 애교로 박원숙에게 맞선다. 박원숙은 인간 세척기와 기미원숙으로 활약한다. 윤다훈은 순무김치에 어울리는 시원한 해물 칼국수를 만들면서 요리 초보 혜은이에게 비법을 전수한다. 윤다훈은 과거 인기 DJ 경험도 공개한다. 혜은이는 데뷔 50주년 기념 신곡 '물비늘'을 선보인다. 사남매는 숯가마 찜질방을 방문해 도전한다. 베테랑 배우 박원숙과 당대 최고 톱가수 혜은이가 각자의 힘들었던 과거 경험을 털어놓는다. 홍진희 또한 전성기 시절 드라마 강제 하차 종용에 대한 경험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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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동원이 'KBS 열린음악회'에서 감미로운 보이스와 독보적인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정동원은 최근 발매한 자신의 두 번째 정규앨범 '키다리의 선물'의 타이틀곡 '흥!'과 수록곡 '화양연화'를 열창했습니다. '화양연화'에서는 부드럽고 애절한 보이스로 관객들을 사로잡았고, '흥!'에서는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펼치며 상반된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정동원은 오는 5월과 6월에 전국투어 콘서트 '정동원棟동 이야기話화'를 개최할 예정이며, 티켓 오픈 일정 등 자세한 정보는 인터파크 티켓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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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찬원이 지속적인 선행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는 최근 열린 가왕전에서 수상한 상금 100만원을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 환아들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했습니다. 이로써 이찬원은 '선한스타' 활동을 통해 총 6,574만원의 누적 기부액을 달성했습니다. 한편 그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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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야당'이 개봉 27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2일 배급사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야당'은 이날 오후 4시12분 누적 관객수 300만명을 넘어섰다. 이로써 '야당'은 '미키 17'에 이어 올해 개봉작 중 두 번째로 300만 관객을 돌파한 작품이 됐다.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과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 영화다. 개봉 직후 높은 예매율과 관객 만족도를 바탕으로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손익분기점인 250만명을 조기에 돌파했다.
한편 '야당'은 5월 14일(수)부터 5월 16일(금)까지 흥행 감사 특수관 특가 이벤트와 5월 18일(일) 흥행 감사 무대인사를 확정 했다. 무대인사 일정은 5월 18일(일) 박해준, 류경수, 채원빈, 유성주, 임성균, 조완기, 박지홍, 정도원, 황병국 감독이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스, CGV 용산아이파크몰을 방문해 관객 흥행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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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3' 전국투어 콘서트 광주 공연을 성료했다.
지난 10, 11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총 3회에 걸쳐 열린 '미스터트롯3' TOP6(김용빈, 손빈아, 천록담, 춘길, 최재명, 추혁진) 광주공연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TOP6는 이틀간 총 25곡의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를 선보였으며 3시간의 러닝타임을 통해 광주팬들에게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영상과 함께 무대에 모습을 드러낸 TOP6 멤버들은 '사내와 '둥지' 두 곡으로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미스터트롯3' 진선미의 탄생 과정을 담은 VCR과 함께 쟁쟁한 경쟁을 뚫고 최종 진을 차지한 김용빈이 먼저 개인 무대에 올라 화제의 곡 '애인'을 열창해 객석의 탄성을 자아냈다.
노래를 마친 그는 "미스터트롯 제 3대 진"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후 "서울 경상도를 거쳐 드디어 전라도에 왔다. 정말 많은 분들이 공연을 보러 와주셔서 감사하다. 이 시간 여러분을 최고로 행복하게 만들어 드리겠다"며 광주 입성 소감을 전했다.
최종 선, 미를 차지한 손빈아의 '가버린 사랑', 천록담의 '님의 등불'을 비롯해 춘길의 '수은등', 추혁진의 '암연', 최재명의 '너만을 사랑했다' 등 솔로 무대로 각자의 매력을 뽐냈다.
훈훈한 케미스트리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어벤저스' 팀(손빈아, 김용빈, 춘길, 추혁진)의 '꿈속의 사랑' 무대도 이어졌다. 4명의 멤버들은 신나고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와 강렬한 에너지로 관객들과 호흡했다.
추혁진의 '정거장', 춘길의 '당신의 이름' 무대 이후 천록담과 춘길의 '파트너', 손빈아, 최재명의 '빗속을 둘이서' 듀엣무대들과 김용빈의 '푸른 산호초' 무대까지 선보이며 열기를 이어갔다.
'미스터트롯3'에서 최종 8위와 10위를 차지한 유지우, 남궁진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유지우는 '정녕'과 '돌릴수 없는 세월'을, 남궁진은 '당신꽃'을 불러 더욱 탄탄해진 실력과 무대매너를 선보였다.
공연 중반부에 들어서자 TOP6는 '정말로', '찰랑찰랑'과 더불어 광주와의 특별한 연결고리가 있는 곡 '남행열차'까지 포함된 특별한 메들리 무대로 공연장이 떠나갈듯한 떼창을 이끌어냈다.
추첨을 통해 멤버들의 애장품을 선물하는 '탑식스의 선물을 받아주세요' 코너도 진행되며 뜨거운 객석의 반응을 이끌었다.
이어서 김용빈의 '금수저', 춘길의 '이리오너라', 추혁진의 '칙칙폭폭', 천록담의 '동해물과 백두산이', 손빈아의 '땡큐', 최재명의 '남자이니까'까지 양일간 선곡을 달리한 멤버별 신곡 무대들이 어어지며 중독성 넘치는 가사와 멜로디로 떼창을 유도해 냈다.
방송 중 멤버들의 베스트 무대로 손꼽히는 손빈아의 '마지막 잎새', 최재명의 '연리지', 천록담의 '제3한강교', 손빈아 추혁진 남궁진의 '강원도 아리랑', '님과 함께', '자기야' 등으로 지루할 틈 없는 꽉찬 공연이 이어졌다.
공연 말미에는 진 김용빈의 스페셜 무대도 돋보였다. '이별'을 열창한 김용빈은 연이어 부른 '감사'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TOP6는 "여러분께 보답하고 싶은 마음에 준비한 무대였는데 반대로 저희가 여러분께 더 많은 에너지를 받고 가는 것 같다. 여러분 덕분에 저희도 정말 많이 즐거웠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마지막 무대를 이어갔다.
멤버들은 '돌리도' '보고싶다 내사랑' '아파트' 등 신나는 엔딩 메들리곡에 이어 앵콜곡 '꿈'과 '사랑'으로 광주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한편 '미스터트롯3' 전국투어 콘서트 일정은 성남, 청주, 인천, 창원, 전주, 강릉, 대전, 수원, 부천, 포항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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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밤 10시 45분에 방송하는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에서는 '극한 부부'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지난주, 아내에게 거친 욕설과 행동으로 분노를 표출하는 남편과 그런 남편의 분노에도 극도로 무덤덤한 반응을 보인 아내가 등장했다. 부부는 운영 중인 초밥 가게 영업 중에도 다투는 모습을 보여 가게 손님부터 지켜보는 MC들까지 부부의 눈치를 보느라 조마조마했는데. 오늘 공개되는 극한 부부 2편에서는 초밥 가게에서의 갈등에 이어 육아관으로 대립하는 두 사람의 갈등이 드러난다. 남편은 가게에서 보이는 아내의 문제들이 집에서 아이들을 대할 때도 보인다며 아내의 행동이 대책 없다고 호소한다. 집 안 관찰 영상을 지켜보던 MC도 이제야 남편이 어떤 점에서 아내를 답답해하는지 알 거 같다고 말하는데... 영상을 보던 중 몇 번이나 가슴을 쓸어내린 오은영 박사는 '현재 아이들 가정교육에 구멍이 나 있다' 일침을 가하며 부부에게 강력한 조언을 할 것으로 보인다.
남편은 아내가 지각하는 습관을 지니고 있기에 덩달아 아이들도 늘 지각하게 된다며 분노한다. 실제로 일상 관찰 영상에서 아내는 남편이 이른 아침 출근한 뒤 느지막이 일어나 9시까지 어린이집에 등원해야 하는 아이들을 10시 30분이 훌쩍 넘은 시각에 보내는 모습을 보인다. 심지어 어린이집 교사가 '점점 더 늦는 거 같다며 제 시간에 보내 달라'고 거듭 부탁하지만 아내는 '못 하겠어요'라고 답해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린다. 아내는 방학이라 첫째의 돌봄 교실 등교 시간이 늦어져 그 스케줄에 맞춰 둘째, 셋째의 어린이집 등원 시간까지 늘어진다고 말해 지켜보던 남편의 말문을 막히게 만든다. 지켜보던 MC 역시 '웬만하면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부모에게 이런 이야기 하지 않는다'며 걱정하지만 정작 아내는 '제가 성격이 좀 느긋하다'며 무덤덤한 모습을 보인다.
아내만의 무덤덤 육아(?)는 저녁 시간 아이들의 하원 후에도 이어진다. 남편이 저녁 영업을 하는 동안 아이들을 챙기기 위해 퇴근한 아내는 아이들이 하원한 후부터 취침 시간까지 하루 종일 TV를 틀어놓는다. 심지어 태블릿 PC로 영상을 틀어달라고 떼를 쓰는 셋째에게 영상을 틀어주고 아이가 영상을 보다 잠들 때까지 제지하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또한 관찰 도중 셋째가 테이블에 붙어있는 충돌 방지 스펀지를 뜯어 먹는 모습을 본 첫째가 엄마에게 도움을 요청해도 깊은 잠이 들어 듣지 못하는가 하면 둘째가 의자에서 떨어지는 사고에서도 '제가 그때 뭐하고 있었어요?'라며 되레 제작진에게 상황을 묻기도 한다. 아내는 '아이들을 통제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제작진의 질문에도 방치가 아닌 방목형으로 자율적인 육아를 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아내 특유의 무덤덤 육아(?)를 지켜보던 오은영 박사는 오은영 리포트 사상 처음으로 '냉수 한 잔 마시고 이야기를 시작하겠다'고 탄식한다.
가게에서도, 집에서도 극도의 분노 모드인 남편과 극도로 무덤덤한 아내, 양극에 있는 두 사람은 오은영 박사의 조언을 통해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까? '극한 부부'의 마지막 이야기는 5월 12일 월요일 밤 10시 45분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122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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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방송되는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지구별 잡학사전: 지중해' 7회에서는 지중해 항해의 시작점이었던 이탈리아 로마로 다시 돌아간 지구별 여행자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바로 서울 여의도의 6분의 1 크기인 작은 나라, 바티칸 시국이다. 약 500여 명의 인구 대부분이 성직자이고, 20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이곳은 교황이 통치하는 카톨릭 신앙의 중심지이자 세계에서 가장 작은 독립국이다.
많은 사람들이 로마를 찾아오는 이유기도 한 바티칸은, "로마 시내를 걷다 보면 어느 순간 바티칸 국기를 마주치게 된다"라는 말처럼, 바티칸이 얼마나 로마 속 깊숙이 스며든 존재인지 다시금 확인시켜준다.
성 베드로 대성당을 비롯한 성당들은 사실상 '치외법권'에 해당하는 바티칸의 영토다. 이런 바티칸의 독특한 종교적 정체성에 윤종신은 "바티칸에 집을 살 수 있나요?"라는 엉뚱한 질문을 했다. 하지만 이곳은 아무나 거주할 수 없고, 바티칸에서 직책을 부여받은 경우에 한해, 일정 기간 시민권이 주어진다.
그런데 이 조그마한 나라가 현재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바로 지난 4월 21일, 프란치스코 교황의 선종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의 깊은 애도 속에서 장례가 치러졌고, 이후 새 교황 레오 14세가 선출되며 다시 한번 세계의 중심에 섰다.
'알쓸별잡: 지중해'는 교황 선종 불과 두 달 전에 미리 바티칸을 찾아갔다. 유흥식 라자로 추기경과 함께 바티칸의 곳곳을 둘러보며 작지만 거대한 영향력을 지닌 이 나라의 진면목을 직접 확인했다. 더불어 프란치스코 교황의 삶과 철학이 고스란히 깃든 공간들을 통해, 그의 마지막 메시지를 되짚어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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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밤 SBS에서 방송될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결혼을 앞둔 정중식과 장재나 예비부부의 일상이 소개된다.
이번 방송에는 배우 이미도가 스페셜 MC로 출연해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보여준 명장면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미도는 자신의 남편이 현실판 '학씨 아저씨'라고 폭로하며, 예비 신랑 정중식의 폭풍 서운함을 불러일으켰다.
결혼을 5개월 앞둔 정중식과 장재나 예비부부는 생활습관부터 극과 극이었고, 결혼 준비 과정에서도 많은 갈등을 겪었다. 정중식은 장재나의 세심한 체크리스트에 선뜻 동의하지 못했고, 심지어 "결혼식은 쇼"라는 폭탄 발언으로 분위기를 얼어붙게 만들었다.
한편, '나는 반딧불' 주역인 황가람과 원곡자 정중식이 한자리에 모여 눈길을 끌었다. 정중식은 황가람에게 자신이 직접 개발한 요리를 대접하며 예비 신부를 소개했고, 황가람은 정중식의 창의력에 폭소를 터뜨렸다. 또한 황가람은 결혼에 대한 솔직한 고민을 털어놓아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앞으로 정중식과 장재나 예비부부의 결혼 준비기와 황가람-정중식의 만남이 어떻게 진행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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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TV조선에서 방송되는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김학래-임미숙 부부의 아들 김동영이 하루에 두 명의 여성과 소개팅을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김학래가 며느리 조건으로 제시했던 '예쁘고 성품 좋고 스펙 좋은 2억 자산가녀'에 맞는 연예인 두 명이 소개팅 상대로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알게 된 황보라도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소개팅 상대로는 '미스트롯3' 참가자 배아현과 트롯 가수 겸 코미디언 김나희가 등장했다. 하지만 먼저 소개팅녀를 만난 이는 김동영이 아닌 아버지 김학래였다. 그는 배아현의 외모에 만족감을 표했고, "옛날부터 밝은 며느리를 원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임미숙 또한 "이미 가족이다"라며 폭소를 유발했다.
그 와중에 사업에 더 관심 있다던 김동영은 배아현에게 호감을 표했고, 김나희에게는 '손바닥 대보기' 플러팅을 펼쳐 아버지 김학래의 만족감을 높였다.
한편 '조선의 사랑꾼'은 5월 1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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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당신의 맛'이 1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 드라마는 실력파 셰프 고민시와 재벌 2세 강하늘의 흥미로운 만남을 다룹니다.
첫 방송에서는 고민시가 강하늘을 맞이하는 강렬한 장면이 펼쳐집니다. 고민시는 강하늘의 등장에 잔뜩 경계심을 드러내며, 두 사람의 첫 만남이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또한 식재료 채취를 위해 산에 오른 고민시와 그녀를 따라다니는 강하늘의 모습도 눈길을 끕니다. 서로 다른 목표를 위해 행동하는 두 인물이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해지네요.
'당신의 맛'에는 한범우, 모연주, 김신록, 유수빈 등이 출연하며, 10부작으로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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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무대' 가수 출연 라인업이 공개됐다.
12일 방송되는 KBS1 '가요무대' 1898회는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가수 이광조, 김수희, 기선, 이은하, 신성, 김상희, 여운, 오은주, 김소연, 이도진, 배일호, 하이량, 진미령, 권용욱, 지원이, 김용임 등이 출연한다.
1. 나들이(이광조) / 이광조
2. 남행열차(김수희) / 김수희
3. 첫차(서울시스터즈) / 기선
4. 밤차(이은하) / 이은하
5. 울리는 경부선(남인수) / 신성
6. 울산 큰 애기(김상희) / 김상희
7. 덕수궁 돌담길(진송남) / 여운
8. 삼백 리 한려수도(이미자) / 오은주
9. 서귀포를 아시나요(조미미) / 김소연
10. 삼천리강산 에라 좋구나(신카나리아) / 이도진
11. 꽃보다 아름다운 너(배일호) / 배일호
12. 개나리 처녀(최숙자) / 하이량
13. 하얀 민들레(진미령) / 진미령
14. 장미(사월과 오월) / 권용욱
15. 앵두나무 처녀(김정애) / 지원이
16. 봄날은 간다(백설희) / 김용임
가요무대는 매 방송마다 출연진 나이부터 프로필까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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