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토란' 안서연, 산야초 요리전문가의 늙은호박청과 호박닭볶음탕 레시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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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 16:41
'알토란' 안서연, 산야초 요리전문가의 늙은호박청과 호박닭볶음탕 레시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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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5시 MBN '알토란'에서는 <내 몸 살리는 발효 밥상>편이 방송된다.
이날 알토란에서는 최초로 기업 규모의 대박집부터 밥반찬의 판도를 바꿀 궁 셰프의 이색 된장 요리, 걸어 다니는 나물 백과사전 산야초 요리 전문가 안서연 사장님의 궁극의 맛까지 소개된다.
건강을 지키는 우리 집 필수 '장' 비결이 대공개된다.
먼저 이향연 주방장의 특별 발효장으로 만든 '장아찌밥상' 레시피가 공개된다. 이어 궁셰프 이상민의 '된장노른자장 & 된장무장아찌' 만드는법도 소개된다.
또한 안서연 산야초 요리 전문가의 '늙은호박청 & 호박닭볶음탕' 레시피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알토란'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이날 알토란에서는 최초로 기업 규모의 대박집부터 밥반찬의 판도를 바꿀 궁 셰프의 이색 된장 요리, 걸어 다니는 나물 백과사전 산야초 요리 전문가 안서연 사장님의 궁극의 맛까지 소개된다.
건강을 지키는 우리 집 필수 '장' 비결이 대공개된다.
먼저 이향연 주방장의 특별 발효장으로 만든 '장아찌밥상' 레시피가 공개된다. 이어 궁셰프 이상민의 '된장노른자장 & 된장무장아찌' 만드는법도 소개된다.
또한 안서연 산야초 요리 전문가의 '늙은호박청 & 호박닭볶음탕' 레시피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알토란'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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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예능프로그램 '톡파원 25시'가 중국 선양과 프랑스 파리를 여행한다.
28일 오후 8시 50분 방송에서는 배우 구본승,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과 함께 두 도시를 탐험한다.
먼저 중국 선양에서는 청나라 황실의 고궁을 둘러보고, 미술과 미식이 결합된 독특한 맛집을 소개한다. 이어서 프랑스 파리로 가서는 수륙 양용 버스 투어와 프랑스에서 가장 오래된 제과점 방문, 파리 최초의 놀이공원 체험 등 다채로운 여행을 선보인다.
중국과 프랑스의 역사와 전통이 고스란히 담긴 랜선 여행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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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장구의 신"이라는 타이틀을 선사한 은인에게 감사
MBN '한일톱텐쇼' 47회에서는 '기강 4대 천왕' 특집이 펼쳐진다. 이 가운데 박서진이 '현역가왕2' 2대 가왕에 오르게 된 중요한 계기를 마련해준 은인을 만난다.
박서진은 자신을 "장구의 신"이라고 불러준 은인 앞에서 큰절을 올리며 감사를 전한다. 그는 장구를 처음 잡았을 때부터 함께 무대에 서며 이름을 알리도록 도와준 은인의 공을 인정한다.
또한 박서진은 과거 임영웅과 함께했던 추억도 소개하며, 은인과의 만남을 통해 그때의 회상이 떠오른다고 말한다.
한편 준우승자 진해성은 '연예인병'이 생겼다는 오해를 사게 되었으나, 증인의 등장으로 입장을 해명하게 된다. 이번 방송을 통해 현역 가수들의 재치 있는 모습이 전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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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가 올 하반기 공개될 예정인 가운데, 10월 공개설에 대해 일축했다. 넷플릭스 측은 "공개 시점은 올해 하반기로 구체적으로 정해진 바는 없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공개된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은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이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에게 도전장을 내밀며 치열하게 맞붙는 100인의 요리 계급 전쟁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시즌1에 이어 요리연구가 백종원, 셰프 안성재가 심사위원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백 대표는 최근 '빽햄 선물세트' 고가 논란을 비롯해 농약통 주스 논란, 액화석유가스 안전관리 및 사업법 위반, 건축법 위반, 한신포차 낙지볶음 원산지 표기법 위반 등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백 대표가 출연하는 MBC '남극의 셰프'는 당초 4월 중 방송될 예정이었으나 편성이 무기한 연기된 만큼 '흑백요리사' 시즌2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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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을 이틀 앞둔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가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8일 오전 7시 기준 이 영화가 1위를 차지했다.
이 영화는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의해 혼란에 빠진 도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어둠의 해결사 '거룩한 밤' 팀이 악의 무리를 처단하는 오컬트 액션 영화다. 마동석, 서현, 이다윗, 경수진, 정지소 등이 출연하며, 임대희 감독이 연출했다.
개봉 2주 차인 5월 10일에는 CGV 동탄, 롯데시네마 수원, 메가박스 수원 AK플라자,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등에서 무대인사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극장별 애플리케이션, 홈페이지, 롯데엔터테인먼트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오는 30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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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용빈이 팬들의 뜨거운 사랑에 감동을 받은 사연을 공개한다.
오는 5월 1일 목요일 밤 10시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가 첫 방송된다. 이 예능은 코로나 팬데믹 시절 국민들에게 웃음과 위로를 준 '사랑의 콜센타'가 'Mr.트롯3' TOP7과 함께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오는 프로그램이다.
지난달 10일 첫 녹화가 진행됐으며, 2MC 김성주와 붐, 그리고 완전체 TOP7이 참여했다. 첫 녹화를 마친 TOP7 멤버들은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 등을 밝혔다.
眞 김용빈은 "병원에서도 못 고치는 병을 저희가 고쳤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더 열심히 노래하고 더 열심히 만나러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善 손빈아는 "콘서트에서 '노래하는 맛'을 느꼈다면, 이번 녹화에서는 '사는 맛'을 느꼈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멤버들은 팬들과의 소통과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만반의 준비를 마친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가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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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뭉쳐야 찬다4'의 드래프트가 대장정을 마무리한 가운데, 네 개의 축구팀이 최종 라인업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뭉쳐야 찬다4'(이하 '뭉찬4') 4회에서는 '환타지스타' 안정환, '파파클로스' 박항서, '싹쓰리' 김남일, '라이온하츠' 이동국이 각자 자신의 팀을 꾸려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판타지리그' 드래프트 2라운드 테스트인 그린 팀 대 오렌지 팀의 축구 경기로 시작됐다. 경기 중에는 골키퍼를 맡은 송하빈과 노지훈이 선수 출신다운 활약으로 각 팀의 골문을 든든히 지켰다. 배우 이지훈은 패스 마스터급 전방 패스로 눈도장을 찍었고, 김수겸은 침착한 밀착 마크와 커트로 철벽 수비를 보여줬다.
판타지 보이즈 히카리는 남다른 탈압박력과 투지로 눈길을 끌었고, '뭉찬3' 벤치멤버 조진세는 왼발잡이의 특성을 살려 왼쪽에서 아웃되는 공을 살려내는 등 의외의 어필을 보여줬다. 류은규는 '뭉찬3'에 이어 이번에도 단독 돌파와 크로스로 자신의 실력을 증명했다. 계속된 쇄도 끝에 골을 넣은 윤상현과 적토마처럼 달려 동점 골을 만든 호주타잔도 네 감독의 마음을 움직였다.
모든 테스트가 끝나고, 마지막 여정인 선수 선발이 그려졌다. 선수를 뽑는 순위를 결정할 때부터 네 감독의 티격태격이 펼쳐졌다. 박항서는 "드래프트 우선권을 달라"며 생떼를 부렸지만 이는 통하지 않았다. 단 박항서의 애교 섞인 부탁으로 드래프트 순서는 추첨을 통해 결정하기로 했고, 박항서의 뜻대로 막내인 이동국부터 드래프트 순번을 뽑았다.
그러나 반전으로 이동국이 1번을, 다음 순서인 김남일이 2번을 뽑아가자 초조해진 박항서는 안정환의 순서를 빼앗아 추첨을 진행했으나 4번을 뽑았다. 이에 이동국, 김남일, 안정환, 박항서 순으로 드래프트를 진행하게 됐다. 부상으로 테스트를 못 받은 네 명의 선수는 이동국이 강현석을, 김남일이 한승우를, 안정환이 홍범석을, 박항서가 임남규를 뽑아갔다.
모두의 이목이 집중된 전체 1번 지목의 시간. 이동국의 선택은 세미 프로 출신 배우 이신기였다. 11대 11 테스트 당시 K5리그 득점왕 출신답게, 날카로운 공격력을 보여준 것은 물론 다른 선수들의 플레이까지 조율하는 그의 능력을 인정한 것이었다. 이어 김남일은 처음부터 자신을 원픽으로 지목한 배우 김수겸을, 안정환은 '뉴벤저스'의 에이스 게바라를, 박항서는 '뉴벤져스'의 주장 양준범을 1라운드에 지목했다.
2라운드에서는 박항서가 연이어 '뉴벤져스'의 득점왕 이석찬을 뽑아갔다. 안정환도 '뉴벤져스'의 검증된 공격수 류은규를 선택하며 두 감독 모두 '뉴벤져스' 출신 선수들로만 팀을 꾸려갔다. 김남일은 이번에도 뉴페이스인 이지훈을 선택해 중원이 튼튼한 팀을 만들어갔으며, 이동국은 '뉴벤져스'의 최종우를 선택하며 미드필더로 쓰고 싶다고 선언했다.
연이어 3라운드에서 이동국은 '뉴벤져스'의 브레인 김진짜를 선택해 핵심 미드필더 자원을 확보했다. 김남일은 스트라이커 2순위로 생각 중이던 손흥민 직속 후배 박승훈을, 안정환은 미드필더 칸을, 박항서도 미드필더 자원인 최낙타를 택했다.
이어 서로의 선택을 뺏고, 뺏기는 싸움이 계속됐다. 치열한 드래프트 전쟁 끝에 각 팀의 최종 라인업이 완성됐다. 필드플레이어 선택이 끝난 후, 마지막으로 골키퍼 선택의 시간이 펼쳐졌다. 추첨을 통해 박항서는 차주완을, 김남일은 노지훈을, 이동국은 송하빈을 골키퍼로 선발했다.
네 개의 팀이 완성되는 과정이 치열하게 그려지면서 이날 방송은 전국 기준 3.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비지상파 채널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는 '판타지리그'를 위한 한 달 간의 혹독한 담금질 끝에 만난 박항서의 '파파클로스'와 안정환의 '환타지스타' 경기가 담겨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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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초년생 강유석이 마침내 목표했던 대로 1인분을 해냈다. 그의 노력과 열정이 빛을 발했으며, 이를 통해 동료들과의 관계도 한 단계 성장했다. 한편, 극과 극의 성향을 가진 표남경과 김사비의 갈등이 계속되는 가운데, 오이영은 구도원과의 관계 회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번 에피소드에서 등장인물들의 변화와 성장이 돋보였다. 다음 이야기가 기대되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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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선수 고(故) 강지용씨의 아내 이다은씨가 남편상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이씨는 SNS를 통해 "제가 지금 제정신이 아직 아니어서 짧게나마 글을 올린다"며 비통해했다. 그는 "저는 제 남편을, 우리 아기 아빠를, 우리 지용이를 여전히 사랑한다. 100억을 줘도 지용이와 바꾸기 싫다. 있는 돈 없는 돈 다 내어드릴 테니 할 수만 있다면 내 지용이를 다시 돌려달라고 하고 싶다. 너무 보고 싶다"고 호소했다. 이씨는 허위사실 유포를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으며, 망인이 잘 기억되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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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어린 왕자
몇 년 전, 급격한 노화 질환인 소아 조로증을 앓고 있던 10살 아이 홍원기 군이 TV를 통해 알려졌습니다. 당시 평균 수명이 16세에 불과한 이 질환에 걸린 원기의 미래는 불투명했지만, 이제 그는 스무 살을 맞이했습니다.
원기는 단단한 근육질의 건강한 청년으로 성장했습니다. 엄마와 함께 인생의 쓴맛과 매운맛을 이야기하며, 아빠와 함께 노래 작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음악에 재능이 있어 독학으로 피아노를 배웠고, 이제는 연주 무대에 서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스무 살 생일을 맞아 보스턴 마라톤에 도전합니다. 10년 전 조로증 치료를 위해 처음 갔던 보스턴에서, 이제는 성인이 된 원기를 반겨주고 있습니다. 가족들이 함께 달리며 원기를 응원할 예정입니다.
원기는 누구도 살아보지 못한 30대의 삶을 이어갈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의 생명력과 긍정적인 태도가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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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한편의 드라마가 펼쳐질 것 같습니다.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다양한 캐릭터들의 복잡한 관계와 감정이 그려질 것 같습니다.
10기 영식과 백합은 국화님이라는 존재를 둘러싸고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백합은 국화님을 배제할 수 없다고 하지만, 영식은 국화님을 싫어한다고 말합니다. 한편 3기 영수와 장미도 서로의 차이점들로 인해 갈등을 겪는 것으로 보입니다. 장미는 22기 영식의 말투나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런 복잡한 상황들이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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