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런의 나라' 오나라 vs 소유진, 치열한 자매 싸움 발발…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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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0 21:09
'빌런의 나라' 오나라 vs 소유진, 치열한 자매 싸움 발발…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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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라와 소유진 자매가 인정사정없는 대립을 펼친다.
20일 방송되는 KBS 2TV 수목시트콤 '빌런의 나라'에서는 오나라와 오유진이 평화아파트 입주민 대표 후보로 라이벌 경쟁을 벌인다. 앞선 방송에서는 두 사람이 남편들을 위한 음식을 준비하다 갈등이 촉발되었다.
이날 방송될 3, 4회에서는 기고만장한 표정을 짓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유진은 아들을 위해 입주민 대표자가 되기로 하고, 나라는 자신의 동생이 경쟁자가 되자 라이벌 의식을 불태운다.
입주민 대표자 후보 토론회에서 마주한 나라와 유진은 팽팽한 기싸움을 벌이다 유진이 언니에게 발차기까지 날린다. 한편 아내들에게 치이는 남편들의 피해 상황도 주목된다.
'빌런의 나라'는 20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20일 방송되는 KBS 2TV 수목시트콤 '빌런의 나라'에서는 오나라와 오유진이 평화아파트 입주민 대표 후보로 라이벌 경쟁을 벌인다. 앞선 방송에서는 두 사람이 남편들을 위한 음식을 준비하다 갈등이 촉발되었다.
이날 방송될 3, 4회에서는 기고만장한 표정을 짓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유진은 아들을 위해 입주민 대표자가 되기로 하고, 나라는 자신의 동생이 경쟁자가 되자 라이벌 의식을 불태운다.
입주민 대표자 후보 토론회에서 마주한 나라와 유진은 팽팽한 기싸움을 벌이다 유진이 언니에게 발차기까지 날린다. 한편 아내들에게 치이는 남편들의 피해 상황도 주목된다.
'빌런의 나라'는 20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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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가 오는 9월 '최강야구' 새 시즌을 런칭한다. JTBC는 5월 중 팀 세팅을 완료할 예정이며, 가능한 빨리 시청자들을 만날 수 있도록 제작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JTBC는 '최강야구' IP를 침해하는 유사 콘텐츠에 강경한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장시원 PD가 이끄는 스튜디오C1은 '불꽃야구' 론칭을 준비 중이며, JTBC는 이에 대해 제작 강행 중단을 요청한 상태다. 양측의 분쟁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불꽃야구' 측은 첫 직관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새 팀명 '불꽃 파이터즈'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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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하늘, 유해진 주연의 '야당'이 이틀 연속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7일 전국 7만 3,580명의 관객을 동원해 정상을 지켰으며, 누적 관객 수는 17만 8,082명이다.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액션 영화이다.
이병헌과 유아인이 주연한 영화 '승부'는 이번 주말 200만 관객에 도전한다. 누적 189만명에서 약 11만명만 남겨두고 있어 주말에 200만 관객 고지를 밟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야당'은 이날 기준 실관람객 평점 9.29점을 받았으며, 개봉 2주차 주말인 4월 26일과 27일에 주역들이 무대인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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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와 분쟁 중인 스튜디오C1(이하 C1)의 수장 장시원 PD가 새 야구 프로그램 '불꽃야구'를 런칭한다.
18일 새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 측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직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새 팀명 불꽃 파이터즈와 함께 야신 김성근 감독, 25인의 선수단 라인업이 담겨 있다.
불꽃 파이터즈 멤버로는 박용택, 송승준, 이택근 등 25인의 선수와 코칭 스태프들이 소개되었다. 특히 자신의 유니폼을 찾으며 '오케이' 사인을 주는 김 감독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제작진은 티저 영상과 함께 오는 27일 일요일 오후 2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동국대학교와의 첫 직관 소식을 알렸다. 또한 불꽃 파이터즈의 엠블럼과 '불꽃야구'의 로고도 공개되었다.
'불꽃 파이터즈'의 창단 첫 직관 경기 예매는 오는 22일(화) 오후 2시부터 예스24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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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트롯'에서 트롯 가수 데뷔의 특전을 거머쥘 T4 주인공이 드디어 공개된다.
18일 밤 10시 방송되는 '잘생긴 트롯' 마지막회에서는 음원 발매를 향한 최종 관문인 '라스트 T4 대전' 2차전 '신곡 배틀'이 펼쳐진다. 추성훈, 최대철, 인교진, 지승현, 현우, 김동호, 이태리, 김준호 파이널리스트 8인이 마지막까지 종잡을 수 없는 예측불허의 명승부를 펼칠 예정.
이들의 트롯 가수 데뷔를 응원하기 위해 스페셜 게스트들도 총출동한다. '현역가왕2' 우승자 박서진이 새로운 심사위원으로 출격하며, 배우 최지우부터 '환승연애2'로 이름을 알린 인플루언서 성해은, 김준호의 듀엣 파트너였던 손태진이 초호화 셀럽 응원단으로 자리한다고 해 기대를 더하고 있다. 대미를 장식하는 파이널인 만큼 장민호, 이찬원 두 트롯듀서의 스페셜 스테이지도 안방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2차전 신곡 배틀은 1:1 듀엣 대결로 진행된다. 대한민국 최고의 히트곡 작곡가 윤일상과 천재 작곡 듀오 알고보니 혼수상태의 역대급 신곡도 이날 방송을 통해 최초로 공개될 예정. 오직 4인에게만 허락된 음악 발매의 기회는 과연 누구에게 돌아갈까. 새로운 트롯 가수의 탄생이 임박한 가운데 '잘생긴 트롯'이 걸어온 여정을 되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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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진해성-에녹-신승태-최수호-강문경-환희-송민준 등 '현역가왕2' TOP7이 파격적인 변신을 준비하며 전국 투어 콘서트에 나선다.
이들은 티아라의 '뽀삐뽀삐'와 이명화의 '진짜배기' 등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며 관객들의 관심을 끌 예정이다. 특히 리액션이 과묵한 강문경과 환희가 '최진사 댁 셋째 딸'로 극과 극 케미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작진은 이번 전국 투어 콘서트가 14개 지역에서 개최된다며, 현역들의 피나는 노력을 현장에서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현역가왕2 전국투어 콘서트'의 예매 정보는 인터파크 티켓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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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의 매력에 푹 빠져든 시간이었다.
17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3 TOP7 비긴즈'에는 진(眞) 김용빈, 선(善) 손빈아, 미(美) 천록담의 경연 후 일상이 공개됐다. 이와 함께 톱10의 '예능 수련회' 두 번째 챕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7.1%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상파-종편-케이블 포함 동 시간대 전 채널 1위, 목요일 전 채널 예능 1위, 일일 종편 프로그램 전체 1위에 해당하는 지표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7.7%까지 치솟았다.
먼저 김용빈의 우승 공약이었던 '일일 찻집' 이벤트 현장이 공개됐다. 찻집을 직접 꾸미며 팬들 맞이에 여념이 없는 김용빈의 모습에서 그의 깊은 팬 사랑을 엿볼 수 있었다. 또한 이날 찻집을 찾아온 팬들은 10대부터 90대까지 남녀노소를 불문해 김용빈의 폭발적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용빈 씨 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나요"라는 팬부터 "잘 때마다 형의 노래를 듣고 자요"라는 팬까지. 김용빈의 노래는 팬들에게 위로이자 힘이었다. 김용빈은 이런 팬들의 마음에 보답하고자 즉석 무반주 라이브를 선사, 황홀한 음색으로 또 한 번 팬들의 마음을 다독였다.
이어 김용빈을 중심으로 한 톱7의 브로맨스가 포착돼 팬들의 흐뭇한 미소를 유발했다. 김용빈의 첫 번째 브로맨스 상대는 손빈아. 손빈아는 지난 경연 때부터 김용빈을 정성스레 돌보며 '용빈 집사'를 자처했다. 이런 가운데 언제나 김용빈의 주위를 맴돌며 무심한 듯 챙겨주는 '츤데레' 추혁진의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붐은 "모든 로맨스의 중심에는 용빈 씨가 있네. 사랑둥이야" 하며 놀랐고, 맏형 춘길은 "너희 단톡방 따로 있었지!" 라며 부쩍 친해진 동생들을 질투해 웃음을 자아냈다.
예능 대부 이경규가 인정한 김용빈의 웃음 활약은 계속됐다. 지난 경연 당시, 김용빈이 닭싸움에서 선보였던 경이로운 몸 개그는 아직도 레전드 장면으로 회자되는바. 이날 진행된 '발바닥 글자 보기' 게임에서도 김용빈은 역시나 깃털처럼 가벼운 몸짓으로 이리저리 휘둘려 폭소를 유발했다. 또한 김용빈은 이날 방송 중 능청스러운 입담과 표정 묘사까지 선보여 일류 예능인으로 급부상했고 "제대로 물올랐다"라는 MC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그런가 하면 지난 방송에서 예고된 손빈아 부자(父子)의 속 깊은 대화가 공개됐다. 두 사람은 힘들었던 손빈아의 무명 시절을 떠올리며 미처 말 못 한 속내를 나눴고, 이혼 후 홀로 4남매를 키워낸 손빈아 아버지의 이야기는 보는 이들을 눈물짓게 했다. 첫 아르바이트를 해 번 돈으로 아버지에게 구두 한 켤레를 선물했다던 손빈아는 이날 직접 고른 새 구두를 들고 나타났다. "앞으로 더 좋은 거 많이 사줄게요. 그러니까 헤질 때까지 너무 많이 신고 그러지 마요"라는 손빈아의 한마디에 깊은 효심이 느껴져 울컥했다.
제주의 처가댁으로 향한 천록담의 일상 모습도 공개됐다. 제주도민들은 천록담의 경연 결과를 마치 자신의 일처럼 축하하며 뜨거운 환호로 맞이했다. 이에 천록담은 "트롯을 하니 사람들 반응이 달라진 거예요. 사람들이 반갑게 맞아주니까 그게 너무 좋더라고요"라며 행복에 젖었다. 또 천록담은 연예계를 은퇴하려 했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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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은 자신과 구본승의 관계가 "조심스러운 단계"라고 밝혔다. 그는 "도망갈까봐 조심스럽게 다가가고 있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출연진들은 이들 사이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주우재는 "우리나라에서 제일 핫한 삼각관계가 김숙, 구본승, 윤정수"라고 지적했다. 김숙은 윤정수가 자신의 매니저에게 구본승과의 관계에 대해 물어보았다고 전했다.
송가인은 "구본승님과 진짜 좋은 소식이 들리면 축가 부르러 가겠다"고 말했고, 김숙은 "좋은 소식 기다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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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골싱민박에서 10기 영식과 국화가 작은 오해로 큰 파국을 맞았다.
17일(목) 방송한 'na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10기 영식과 국화의 로맨스 종결로 판도가 흔들리는 '골싱민박'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10기 영식과 국화가 균열을 보인 사이, 공용 거실에서는 백합과 22기 영식 사이의 균열이 감지됐다. 22기 영식의 실수로 백합이 서운해했지만, 결국 22기 영식의 깜짝 이벤트로 오해가 해결됐다.
한편, 3기 영수와 장미의 데이트권 선택에서 진전이 있었고, 14기 경수는 국화와 데이트하려 했지만 동백도 14기 경수에게 데이트 신청을 해 갈등이 예고됐다.
10기 영식은 국화를 포기하고 백합에게 집중하기로 했지만, 국화는 14기 경수와 새로운 러브라인을 예고하며 대혼란에 빠지게 될 '골싱민박'의 로맨스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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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방송, 연극을 아우르는 대중문화예술의 별들이 '제61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에 시상자로 참석해 시상식을 더욱 빛낼 것입니다. 'K 콘텐트'의 힘을 보여주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스타들이 5월 5일 개최되는 '제61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에 모두 모입니다. 지난해 트로피를 거머쥔 수상자부터 선후배, 동료들을 응원하기 위한 스타들까지 모두가 바쁜 일정 중에도 시상식에 참여하기 위해 시간을 냅니다.
올해부터 TV에서 방송 부문으로 명칭을 변경한 방송 부문의 신인연기상은 지난해 수상자인 이정하·유나가 새 수상자를 호명합니다. 영화 부문 신인연기상은 전년도 수상자 김형서(비비)가 시상자로 나서는 가운데, 군 복무 중인 60회 남자 신인연기상 수상자 이도현을 대신해 배우 옹성우가 그의 파트너를 맡습니다. 선남선녀의 멋진 등장이 기대됩니다.
60회 때 넷플릭스 '마스크걸'로 나란히 조연상을 수상한 안재홍·염혜란, 영화 부문 조연상을 받고 감동적인 수상 소감을 한 김종수·이상희는 1년 만에 무대에서 나란히 조우합니다. 염혜란은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를 통해 방송 부문 조연상 후보에 올라 연속 수상을 노립니다.
지난해 예능상을 받아 '팬미팅 공약'을 실천했던 나영석 PD, 전년도 수상자이자 2년 연속 예능상 후보에 오른 홍진경이 백상과의 의리를 지킵니다. 여전히 '예능 트렌드' 최전선에 선 이들이 어떤 에너지를 전할지 기대를 모읍니다.
60회 연극 부문 연기상을 받은 후 더욱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강해진은 새로운 수상자에게 트로피를 건네기 위해 시상자로 참여합니다. 지난해 TV 부문 최우수연기상 수상자인 남궁민·이하늬는 차기작 공개에 앞서 시상식을 찾습니다. 이들은 각각 SBS '우리영화'와 넷플릭스 '애마'를 선보입니다.
'구찌 임팩트 어워드(GUCCI IMPACT AWARD)' 부문에는 3년째 모더레이터로 활약 중인 배우 김신록과 지난해 수상작인 영화 '너와 나'의 조현철 감독이 시상자로 나서 수상작을 호명합니다.
'재회 커플'들의 시상자 나들이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입니다. 2012년 tvN '응답하라 1997'에서 로맨스를 펼친 '응칠 커플', 서인국과 정은지는 13년 만에 발매한 듀엣곡 '커플'의 여운을 시상식에 몰고 옵니다.
'제61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는 5월 5일 오후 8시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릴 예정이며, JTBC·JTBC2·JTBC4에서 동시 생중계, 프리즘·네이버TV·치지직에서 디지털 생중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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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야당'이 지난 16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 가운데 출연진과 쿠키영상 등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과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 영화입니다.
특히 2005년 '나의 결혼 원정기'를 연출한 황병국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는 '서울의 봄', '이웃사촌', '아수라', '군함도', '내부자들' 등에 출연한 배우이기도 합니다.
출연진으로는 강하늘, 유해진, 박해준, 류경수, 채원빈 등이 있습니다. 한편 '야당'의 네이버 평점은 지난 17일 기준 9.33점이며, 쿠키영상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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