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2 갈라쇼' 시청률 8.4%, 최종순위 및 콘서트 일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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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2' TOP10이 '현역가왕2 갈라쇼'를 통해 안방극장 콘서트를 대성공시키며, 흥, 감동, 웃음, 눈물의 '재미 쿼트러플'을 완성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2 갈라쇼' 2회는 최고 시청률 8.4%, 전국 시청률 6.9%(닐슨 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지상파-종편-케이블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1위 및 화요일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전체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날 방송은 '현역가왕2' 결승전 멤버 TOP10 박서진-진해성-에녹-신승태-김준수-최수호-강문경-환희-김수찬-신유의 진행으로 흘러갔고, 특별손님 노지훈-송민준-김경민-황민호까지 함께하며 풍성한 볼거리가 쏟아졌다.
왕자님 비주얼을 자랑한 TOP10의 단체곡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로 문을 열었다. 로맨틱한 엘비스 프레슬리로 변신한 에녹, 노지훈, 김경민은 '18세 순이'로 비주얼 폭격을 이어갔고, 최수호는 '현역가왕2'에서 얻은 신곡 '너 T야'로 MZ트롯 초신성의 상큼함을, '현역가왕2' 만찢남의 대표주자 노지훈은 '초혼'으로 얼굴만큼 고운 감성 보이스를 뽐냈다.
이어 '현역가왕2' 분위기 메이커 3인방 신승태, 김수찬, 진해성의 무대가 펼쳐졌다. 신승태는 신곡 '증거'를 부르며 유쾌함을, 김수찬은 '운명 같은 여인'으로 유연한 무대매너를, 진해성은 '공짜'로 정통 트롯의 백미를 살리며 관객들과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여기에 팬들과의 소통에서 일인자로 뽑히는 박서진은 제2대 현역가왕으로 등극한 후 처음으로 달려간 행사장에서 자신을 보기 위해 전국에서 모여든 팬들과 일일이 소통하고, 감사함을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박서진은 제2대 현역가왕으로서 더욱더 신명나는 무대를 꾸미겠다는 다짐을 담은 '남이가'를 신들린 장구 연주와 함께 선사해 관객석을 들썩였다.
강문경은 이 기세를 몰아 '6학년 6반'으로 전국의 6학년 6반 팬들은 물론 관객들의 흥까지 끌어올렸고, 환희는 '뜨거운 안녕'으로 '트롯 마초남'의 애절함을 뚝뚝 떨궜다. '시계바늘'로 다시 뭉친 '신신 브라더스' 신유와 신승태는 관객들의 손을 잡아주는 팬서비스로 따스함을 드리운 데 이어 '아! 사루비아' 시그니처 포즈로 폭소를 터트렸다. '갈매기 사랑'을 부른 김준수는 탁 트이는 목청으로 함성을 자아냈다.
환희와 강문경은 경연 중에서는 볼 수 없던 엉뚱 케미를 터트렸다. 오랜만에 보는 송민준의 '후'를 소개하며 계속 호흡을 내뱉고, 감성 귀공자 송민준의 노래에 강문경이 "곱다~!"라는 한마디를 던져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트롯계 원조 케미 요정 진해성, 박서진은 지난주에 이어 '아이라예'로 '밀당 케미'를 이뤄 찐친 바이브를 빛냈다. 이어진 '작은 거인' 황민호의 '용두산 엘리지'는 관객들을 감성 바다에 빠뜨렸고, 꽃바구니를 들고 등장한 최수호는 '꽃타령'으로 사랑스러운 무대를 완성했다. 박서진은 속 시원한 가창력으로 '자갈치 아지매'를 불러 관객들의 스트레스를 날렸고, 신승태는 '살다보면'으로 영혼을 울리는 열창을 선사했다.
TOP3 에녹은 '현역가왕2' 파이널 생방송 이후 곧바로 팬들을 만나러 가 눈길을 끌었다. 다같이 숨죽여 결과를 지켜보던 팬들의 축하에 에녹은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행복해했고, '현역가왕2' 화제의 무대인 '낭만에 대하여'를 더욱더 매혹적으로 소화해 화려한 눈호강을 선물했다.
신유는 '초우'로 뜨거워진 열기를 절절한 감성으로 채웠고, 김준수는 경연 중에 보여줬던 '돌고 돌아가는 길'을 한층 더 파워풀하게 표현해 호응을 받았다. 환희는 경연 중 처음으로 "R&B 창법을 뺐다"라는 극찬을 받았던 화제의 곡인 '사모'로 '소울 트롯'의 매력을 알렸다. 김수찬은 생전에 자신을 아껴준 故 송대관의 추모곡으로 '정 때문에'를 선택해 울림을 남겼고, 김경민은 우렁찬 보이스가 돋보인 '못난 놈'으로 '트롯 황소'의 이름값을 증명했다. 신유와 환희는 다시
지난 11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2 갈라쇼' 2회는 최고 시청률 8.4%, 전국 시청률 6.9%(닐슨 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지상파-종편-케이블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1위 및 화요일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전체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날 방송은 '현역가왕2' 결승전 멤버 TOP10 박서진-진해성-에녹-신승태-김준수-최수호-강문경-환희-김수찬-신유의 진행으로 흘러갔고, 특별손님 노지훈-송민준-김경민-황민호까지 함께하며 풍성한 볼거리가 쏟아졌다.
왕자님 비주얼을 자랑한 TOP10의 단체곡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로 문을 열었다. 로맨틱한 엘비스 프레슬리로 변신한 에녹, 노지훈, 김경민은 '18세 순이'로 비주얼 폭격을 이어갔고, 최수호는 '현역가왕2'에서 얻은 신곡 '너 T야'로 MZ트롯 초신성의 상큼함을, '현역가왕2' 만찢남의 대표주자 노지훈은 '초혼'으로 얼굴만큼 고운 감성 보이스를 뽐냈다.
이어 '현역가왕2' 분위기 메이커 3인방 신승태, 김수찬, 진해성의 무대가 펼쳐졌다. 신승태는 신곡 '증거'를 부르며 유쾌함을, 김수찬은 '운명 같은 여인'으로 유연한 무대매너를, 진해성은 '공짜'로 정통 트롯의 백미를 살리며 관객들과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여기에 팬들과의 소통에서 일인자로 뽑히는 박서진은 제2대 현역가왕으로 등극한 후 처음으로 달려간 행사장에서 자신을 보기 위해 전국에서 모여든 팬들과 일일이 소통하고, 감사함을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박서진은 제2대 현역가왕으로서 더욱더 신명나는 무대를 꾸미겠다는 다짐을 담은 '남이가'를 신들린 장구 연주와 함께 선사해 관객석을 들썩였다.
강문경은 이 기세를 몰아 '6학년 6반'으로 전국의 6학년 6반 팬들은 물론 관객들의 흥까지 끌어올렸고, 환희는 '뜨거운 안녕'으로 '트롯 마초남'의 애절함을 뚝뚝 떨궜다. '시계바늘'로 다시 뭉친 '신신 브라더스' 신유와 신승태는 관객들의 손을 잡아주는 팬서비스로 따스함을 드리운 데 이어 '아! 사루비아' 시그니처 포즈로 폭소를 터트렸다. '갈매기 사랑'을 부른 김준수는 탁 트이는 목청으로 함성을 자아냈다.
환희와 강문경은 경연 중에서는 볼 수 없던 엉뚱 케미를 터트렸다. 오랜만에 보는 송민준의 '후'를 소개하며 계속 호흡을 내뱉고, 감성 귀공자 송민준의 노래에 강문경이 "곱다~!"라는 한마디를 던져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트롯계 원조 케미 요정 진해성, 박서진은 지난주에 이어 '아이라예'로 '밀당 케미'를 이뤄 찐친 바이브를 빛냈다. 이어진 '작은 거인' 황민호의 '용두산 엘리지'는 관객들을 감성 바다에 빠뜨렸고, 꽃바구니를 들고 등장한 최수호는 '꽃타령'으로 사랑스러운 무대를 완성했다. 박서진은 속 시원한 가창력으로 '자갈치 아지매'를 불러 관객들의 스트레스를 날렸고, 신승태는 '살다보면'으로 영혼을 울리는 열창을 선사했다.
TOP3 에녹은 '현역가왕2' 파이널 생방송 이후 곧바로 팬들을 만나러 가 눈길을 끌었다. 다같이 숨죽여 결과를 지켜보던 팬들의 축하에 에녹은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행복해했고, '현역가왕2' 화제의 무대인 '낭만에 대하여'를 더욱더 매혹적으로 소화해 화려한 눈호강을 선물했다.
신유는 '초우'로 뜨거워진 열기를 절절한 감성으로 채웠고, 김준수는 경연 중에 보여줬던 '돌고 돌아가는 길'을 한층 더 파워풀하게 표현해 호응을 받았다. 환희는 경연 중 처음으로 "R&B 창법을 뺐다"라는 극찬을 받았던 화제의 곡인 '사모'로 '소울 트롯'의 매력을 알렸다. 김수찬은 생전에 자신을 아껴준 故 송대관의 추모곡으로 '정 때문에'를 선택해 울림을 남겼고, 김경민은 우렁찬 보이스가 돋보인 '못난 놈'으로 '트롯 황소'의 이름값을 증명했다. 신유와 환희는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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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동원이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하며 이웃사촌 임영웅에 대한 이야기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방송에서 윤정수, 지예은, 정동원은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는데, 특히 지예은은 대상 3인방 중 신동엽과 가장 어색하다고 털어놓았고 탁재훈을 철없는 사람으로 지목하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정동원은 임영웅과의 관계에 대해 연애 상담을 해주기도 하고 강아지 돌봄도 함께 한다고 밝혔으며, 출연진들은 임영웅과 마주치면 얘기 좀 해달라며 환심을 사려 했습니다. 하지만 정동원이 임영웅, 영탁, 장민호 중 가장 돌싱이 될 가능성이 높은 삼촌으로 임영웅을 꼽자, 모두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이번 방송은 정동원과 돌싱포맨의 유쾌한 케미스트리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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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린 연애2' 무당들의 데이트에 그 분이 난입한다.
18일 방송되는 SBS '신들린 연애2'에서는 MZ 점술가들의 선착순 데이트가 펼쳐진다. 이런 가운데 데이트 최초로 신령님이 개입한다고 해 흥미를 자극한다.
이날 무당 이라윤은 뜨겁게 직진했던 이강원이 아닌 정현우와 데이트를 즐긴다. 방 탈출 게임을 하고 서로의 신령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오붓한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이들의 데이트 중 정현우의 포크가 두 동강이 나 모두를 경악하게 한다. 이에 깜짝 놀란 이라윤은 "네가 나 놀리니까 우리 할머니 화나셨나 보다"라며 웃음을 터트리고, 정현우는 "장군님 힘 많이 들어가셨네"라며 예상치 못한 변수에 너털웃음을 짓는다.
한편 무당 장호암은 무당 채유경을 향한 마치 고삐가 풀린 것 같은 불도저 플러팅을 펼친다. 장호암은 인연 부적을 소중히 챙기며 "지금은 마음 가는 대로 하고 있다. 그래서 오늘 유경 씨한테 데이트 신청했다"라고 전한다.
'신들린 연애2'는 피할 수 없는 운명과 본능적인 이끌림 사이 팽팽한 줄다리기가 예견된 점술가들의 기기묘묘한 로맨스를 그린 연애 프로그램이다. 3월 1주 차 굿데이터코퍼레이션 '비드라마 TV-OTT 검색 반응 톱 10'에서 9위를 차지하며 입소문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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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10시 20분에는 'PD수첩' 1455회 '순교의 이름으로-목사님의 극우 비즈니스'가 방송된다.
3월 8일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된 다음 날, 전광훈 목사는 또다시 광화문 연단에 섰다. 그는 "탄핵 각하가 뭐고 기각이 뭐야 (중략) 각하가 더 좋은 것 같으니까, 각하되기를 원하면 두 손 들고 만세"라고 발언했다.
3월 12일 헌법재판소 앞에서는 "탄핵 각하" 구호가 터져 나왔다. 전광훈 목사의 말 한마디에 외침이 바뀌었고, 그의 발언 수위는 날로 높아지고 있다. 열렬한 지지자들은 그를 메시아처럼 따르고 있다.
서부지방법원 폭동 사건의 핵심 피의자 두 명은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사랑제일교회의 특임 전도사였다. 전 목사와의 관계에 대한 증언들이 있었다.
'PD수첩'이 확보한 영상에는 순국결사대가 유서를 작성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실제로 윤 대통령 체포를 비관하여 분신한 목사가 순국결사대 출신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이와 관련하여 전 목사의 발언과 내막에 대해 취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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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방송되는 tvN 'tvN 프로그램 명' 195회에서는 인간을 향한 곤충들의 잦은 습격과 그 이유에 대해 알아볼 예정이다.
삼육대 스미스학부대학 김동건 교수가 강연자로 출연한다. 곤충과 생태계에 관한 활발한 연구로 수많은 상을 받은 김 교수는 지구에서 인류보다 훨씬 더 긴 역사를 살아 온 곤충이 세계사에 미친 영향을 상세히 설명할 것이다.
김 교수는 곤충이 지구 생물 종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며, 각자 놀라운 능력을 지니고 있다고 말한다. 이들은 자연 생태계 유지는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인간에게 치명적인 공포를 안기는 곤충들, 예를 들어 농작물을 초토화시키는 메뚜기 떼, 집을 무너뜨리는 흰개미, 수많은 질병을 일으키는 모기 등에 대해 자세히 다루며,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 이것이 미래에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살펴볼 예정이다.
한편 여행 메이트로는 카이스트 출신 배우 윤소희와 곤충 관련 콘텐츠 제작자 '곤충 덕후' 정브르가 함께 한다. 두 사람은 곤충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공유하고, 직접 맛본 식용 곤충 등 다양한 경험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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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래 셰프의 아들 여민이 눈물을 보였다.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여경래 셰프와 그의 아들 여민이 출연했는데, 여민은 아버지에 대한 서운함을 털어놓으며 스튜디오를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여경래 셰프는 유명 셰프들의 스승이자 '중식의 아버지'로 불리는 인물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여경래 셰프와 그의 제자 박은영이 만나 서로를 '딸 같은 제자', '아버지 같은 존재'라고 표현하며 돈독한 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여민은 자신과 아버지의 관계가 박은영과 여경래 셰프의 관계와 달랐음을 토로했다. 이에 전현무는 비교가 최악이라고 여경래 셰프에게 일침을 가했다. 여민의 속마음에 여경래 셰프도 눈물을 흘리는 등 모두를 감동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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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4월 12일, "집에 강도가 들었는데, 아내가 인질로 붙잡힌 것 같다"는 다급한 신고 전화가 걸려 온다. 즉시 출동한 경찰은 도주하던 범인을 어렵게 검거했는데, 그는 30대 남성 정두영이었다. 당시 KBS '공개수배 사건 25시'에서 공개수배 했던 바로 그 범인이었다.
경찰이 여죄를 추궁하던 중, 정두영의 자백을 듣고 경악한다. "내 속에 악마가 있는지도 모르겠다"라고 말한 그는 1999~2000년까지 부산과 울산 일대에서 5건의 강도살인 사건으로, 무려 9명을 살해한 연쇄 살인범이었다. 그 방식 또한 무자비했다.
정두영은 10억을 모아 가정을 이루겠다는 목표 하에 부잣집만 골라 가며 범행을 저지르고 무자비하게 살해했다. 다만 특이한 점은 범행 과정에서 유독 17개월 된 아기를 살려주었다는 것이었다. 전문가들은 정두영의 행동에 대해 강한 의구심을 표했다.
그의 범행은 부산과 울산 일대를 공포로 몰아넣었다. 3월 18일 화요일 밤 10시, KBS2 '스모킹 건'에서 이 사건의 전말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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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MBN의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10분에는 '현역가왕2 갈라쇼 스페셜' 1회가 방송된다.
'현역가왕2'는 지난달 25일 13회로 종영했으며, 최종 순위는 1위 박서진, 2위 진해성, 3위 에녹, 4위 신승태, 5위 김준수, 6위 최수호, 7위 강문경으로 집계됐다.
이번 갈라쇼에는 TOP 7뿐만 아니라 환희, 신유, 김수찬 등 TOP 10 출연진이 함께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현역가왕2 갈라쇼'는 첫 회에서 8.5%, 두 번째 회에서 6.9%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스페셜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은 현역들의 무대를 다시 즐길 수 있으며, 출연진들은 오는 4월부터 전국 투어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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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동원이 트롯 신동 임영웅을 언급했다. 최근 진행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 녹화에서 정동원은 임영웅과의 친밀한 일화를 공개했다. 정동원은 임영웅에게 연애 상담도 하고 반려견 돌봄도 함께 한다고 밝혔다. 또한 정동원은 임영웅, 영탁, 장민호 중 가장 돌싱 가능성이 높은 삼촌으로 임영웅을 지목해 주변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윤정수와 지예은도 각자의 솔직한 고백을 털어놓으며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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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받고 있는 MBC 토크쇼 '손석희의 질문들'이 다시 한 번 생방송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주제는 '헌재 결정을 앞둔 한국사회'입니다.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앞두고 주변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유시민 작가, 김희원 한국일보 실장, 금태섭 변호사, 허민 문화일보 기자 등이 토론에 참여하여 다양한 의견을 개진할 예정입니다.
진행자 손석희 교수는 "이번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도 헌재 결정에 대해 생각을 정리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한국사회의 우려를 공유하고 이해의 폭을 넓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손석희의 질문들'은 오늘 저녁 9시 MBC에서 생방송으로 전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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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은 흑염룡' 최현욱이 문가영의 집에 입성한다.
18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그놈은 흑염룡'에서는 본격 처가살이 예행 연습에 나선 반주연(최현욱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앞서 지난 9회 방송에서는 흑역사의 정체를 알게 된 후 이별을 맞은 백수정(문가영 분)과 반주연이 서로의 첫 사랑이 진심이었다는 것을 깨닫고 과거의 첫사랑을 이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9회 엔딩에서는 주연이 본부장에서 해고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충격을 선사해 궁금증을 높였다.
공개된 스틸 속 주연은 환한 미소와 함께 앞치마를 동여매고 있는 모습. 하드 록 공연을 즐길 때 자주 쓰던 화려한 반다나와 대조되는 새하얀 두건은 마치 단아한 새신랑의 자태를 드러낸 듯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한다. 이어 화려한 칼솜씨를 뽐내는 주연과 이를 매의 눈으로 지켜보는 수정의 아버지 원섭(고창석 분), 남동생 수빈(손상연 분)의 모습이 포착되어 눈길을 끈다.
또한 주연은 수빈의 밀착 마크 속에 전동 드릴을 들고 문고리를 고치고 있다. 용성백화점의 후계자가 되기 위해 인턴부터 비서까지 어떠한 일도 마다하지 않았던 주연이지만, 사무직을 벗어나는 건 처음. 난생 처음으로 기술직에 몸을 내던지게 된 주연의 한껏 긴장한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처럼 요리부터 일손 돕기까지 수정의 가족에게 점수를 따기 위한 처가살이 예행연습에 돌입한 주연의 활약이 담길 '그놈은 흑염룡' 본 방송에 기대가 치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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